조문예절|헌화방법 |
2025-05-27 | |
조문예절 4 헌화방법과 방향 헌화는 고인을 추모하는 따뜻하고 조용한 인사입니다. 요즘 장례식장에선 종교를 떠나 국화를 헌화하는 방식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꽃은 어떻게 들고, 어떻게 놓아야 하지?”
● 헌화 방법
① 영정 앞에 다가가 흰 국화 한 송이를 집습니다. ② 오른손으로 꽃을 들고, 왼손으로 받치는 자세를 취합니다. ③ 앞서 놓인 꽃 방향을 참고하여 같은 방향으로 헌화합니다. ④ 고인을 향해 짧게 묵념한 뒤, 상주에게도 묵념이나 고개 인사로 조의를 전합니다.
● 헌화 방향 많은 분들께서 꽃의 방향에 대해 혼란을 겪습니다. 정부 의전 기준은 “꽃봉오리를 제단(영정사진)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행정자치부 『정부의전편람』 364쪽, 2014년)
하지만 실제 장례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 줄기를 영정 쪽으로 한다는 장례지도사의 조언 · 입관 전후에 따라 꽃 방향을 달리해야 한다는 설명 · 이미 놓인 방향에 따라 그대로 따르는 관행
사실 어느 방향이든 괜찮고 절대적인 규칙은 없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줄기를 제단 쪽으로 두는 방식은 조문객 입장에서 꽃송이가 보이고 더 정돈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미 놓인 방향이 있다면 그대로 따르고 자신의 차례에서는 마음을 담아 조용히 헌화해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장례는 형식보다 고인을 향한 마음과 배려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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