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예절|분향방법 |
2025-05-27 |
![]() 조문예절 3 분향방법과 주의할 점 분향소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영정사진 앞 국화와 향입니다.
"향은 몇 개 피워야 하지?" 처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부분일텐데요. ● 분향 혹은 헌화 선택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 둘 다 준비된 경우가 있는데 한가지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분향은 원래 불교 의식이지만, 우리나라 전통 유교식 장례에서도 널리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향은 1개가 기본이지만 때로 3개를 피우는 경우도 있는데 천신, 지신, 조상께 각각 고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향이 이미 많다면 1개만 꽂아도 충분합니다.
①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②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왼손으로 받치고 향에 불을 붙입니다. ③ 손으로 살짝 흔들어 불꽃을 끄고 향로에 천천히 향을 꽂습니다. ④ 두번 절을 하거나 묵념으로 조의를 표하고 분향을 마칩니다. ● 주의할 점 향에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면 예절에 어긋나니 반드시 손으로 부드럽게 흔들어 꺼주세요. 조문이 처음이라면 많이 긴장되실 수 있지만 절차보다 더 중요한 건 고인을 향한 마음과 진심입니다. 서툴더라도 그 마음은 충분히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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